왜그런지 몰라도,,,

디스토션은,,, 모든 회사가 다 싸다,,,

좋기만하다 ㅎ 오빠드라이브는 Boss사에서도 10만이 훌쩍 넘어드는데,,,

디스토션은 6만원 정도에 살수있다는것이 엄청난 매력이다,,,

Ds-1과 Ds-2는 커트코베인이 사용하면서 엄청 유명해 졌다고 한다,,,

Ds-1과 Ds-2의 차이점이라곤,,, 가격과,,, 그리고,,, Ds-2는 터보 디스토션이라는것 등등,,,

(Ds-2를 안써봐서,,,)

사용기에 들어갑니다,,,

앰프 오빠드라이브에 질려,,,

ㅂㄷㄹ라는 싸이트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1. 외관,,,

왼쪽 아웃풋, 오른쪽 인풋,,,

반이 넘는 풋스위치부분,,,

세개의 노브들,,,

왼쪽부터,,, 톤, 레벨, 게인,,,

전면에,,, 9V 300A짜리 어댑터 구멍,,,

풋 스위치 속의 9V건전지 보금자리,,,

주황색에,,, 검은글씨로 Distortin으로 적혀있고, 옆엔 DS-1이라고 적혀있다,,,

2. 소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이브가 나온다,,,

말 그대로 디스토션,,,

굵은 일그러짐이랄까,,,

무거운 일그러짐이랄까,,,

앰프 오버드라이브와는 차이나는,,,

아주 묵직한 오버드라이브 톤이 나온다,,,

(참고로 필자는 톤 3, 레벨 6, 디스트 만땅)

어느정도 셋팅을 많이 바꾸면 많은 소리를 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안내책자에서도,,, 6개정도의 셋팅법이 나오니,,,

그러나 생각보단 그리 묵직한 소리가 안나온다,,,

나처럼 엄청난 게인을 필요로 하는사람이면,,,

약간 걸리는 부분이 게인일 것이다,,,

게인양이 적다,,, 나같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번에 EQ질러서,,, 한번 해보려고하는데,,,

EQ로도 게인이 안잡히면,,,

DS-2나 램피지 생각중 ;;;;

3. 결론,,,

소리면에서 그리 심각하게 쓸 말이 없었다,,, (죄송,,,)

가격싸고,,, 쓰기 좋은 이펙인거 같다,,,

처음에,,, MT-2산다고 10만원 들일바에

DS-1사서,,, 하나하나 늘여가면서 쓰는게 나을듯 싶다,,, (EQ라던지,,,)

사고나서 정말 후회는 안하는 이펙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