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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G-260하구 가와사미 sme-900모델 다 처분했씁니다.
콜트는 흠집두 없구 깨끗하구 쓴지 얼마 안되서 31마넌정두 받구.
가와사미는 프론트픽업이 망가지구 흠집두 쫌 있구 그래서 14마넌받았음돠.
다 합치니 45만몇처넌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돈으로 무슨 기타를 살까 하다가 낙원가서 열심히 눈 크게 뜨고
보던결과 아이바네즈-jem jr모델을 샀음돠.
46마넌정도였는데 현금으로 한다구 아조씨가 좋아라하시믄서 깎아주시더군요.
소리도 좋구 디자인도 세련되구.
기분 최고입니다!ㅋㅋㅋ
콜트는 흠집두 없구 깨끗하구 쓴지 얼마 안되서 31마넌정두 받구.
가와사미는 프론트픽업이 망가지구 흠집두 쫌 있구 그래서 14마넌받았음돠.
다 합치니 45만몇처넌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돈으로 무슨 기타를 살까 하다가 낙원가서 열심히 눈 크게 뜨고
보던결과 아이바네즈-jem jr모델을 샀음돠.
46마넌정도였는데 현금으로 한다구 아조씨가 좋아라하시믄서 깎아주시더군요.
소리도 좋구 디자인도 세련되구.
기분 최고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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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아이바네즈는 디자인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디자인으로 기타팔아먹는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J커스텀급 모델을 써보면 확실히 좋은 기타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매우 훌륭하죠. 근데 확실히 솔로잉위주라는 느낌이드네요.
그리고 젬쥬니어는 아마 콜트에서 만든것일거에요 =_=;
그리고 젬쥬니어는 아마 콜트에서 만든것일거에요 =_=;
혹자는 아이바네즈를 이렇게 평하죠
디자인으로 기타팔아먹는 쓰레기 회사...
뭐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팬더나 깁슨같은거 쓰다가.. 아이바네즈 못쓰죠...)
디자인으로 기타팔아먹는 쓰레기 회사...
뭐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팬더나 깁슨같은거 쓰다가.. 아이바네즈 못쓰죠...)
음.. 아이바네즈 ..^^* 그래도 PGM 30 에 들어가는 ILT 픽업 들어가고
머 사자발톱도 있고 .. 필가드만 갈면 이뿌니까 가지고 있을만도.ㅋㅋ
머 사자발톱도 있고 .. 필가드만 갈면 이뿌니까 가지고 있을만도.ㅋㅋ
ㅋㅋㅋ
그렇긴해도 그냥 아이바네즈라는 이유에서 사버렸네요...^^;;
생각이 쫌 짧은것 같기두하구...
손잡이도 특별히 필요한것두 없구..^^;;
그렇긴해도 그냥 아이바네즈라는 이유에서 사버렸네요...^^;;
생각이 쫌 짧은것 같기두하구...
손잡이도 특별히 필요한것두 없구..^^;;
뭐 귀하의 실력이 어느 정도도 인지 가늠 하긴 어려우나, 지그 구입한 악기가 전의 것들 보다 좋다는 객관적 사실을 입증 하기는 어렵군요. 무었보다 악기는 소리가 중요하며, 주변ㄱ기들과의 궁합과 자신의 장르를고려 해야 할것 입니다. 보다 범용으로 쓰시려면 전의 콜트를 더욱 추천하고 싶네요. 그런 이미 처분 하셨다면, 그냥 그넘 쓰시고 뭔가 소리가 트이고 필을 받은 다음에 보다 좋은 악기 장만하시길....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