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으니까 대충대충 쓰겟습니다 -_-


1. 펜더 아메리칸 스탠다드 z 스트라토

맨 첨 구입한 일렉트릭 기타입나다 (시작부터 비산걸 -_-)
당시 100만원 정도로 구입햇습니다
-_-  이건 다 아시니까 보류 -_- (지성)

2. 펜더 제프 벡 시그눠쳐

이녀석 꽤 맘에드는 놈입니다
펜더답지앟게 상당히 힘잇는 사운드가 나옵니다
니어쪽 험버커(요즘에는 싱글로도 나오더군요)의 꽉찬 소리가 일품입니다

3. 펜더 에릭클랩톤 시그눠쳐

이거 정말 예술입니다 -_-
젤루 맘에드는 녀석
톤이 장난이 아닙니다
꽤 빵빵하고 기름진 드라이브톤이 맘에 드는군요
갠적으로 레릭 모델보다 더 조은거 같습니다

4. 콜트 MGM-1

레스풀 치고 상당히 독득한소리가 나옵니다
무거운느낌의 기존 레스풀과는 달리 선명하고 밀도잇는 사운드가 나옵니다
카랑카랑한 싱클톤에서부터 묵직한 레스풀톤까지 픽업소리가 참 이쁘더군요
중저가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애용하는 놈입니다

5. ESP KH

KH 모델이긴 한데 몇인지는 잘 생각안나더군요 지금 사촌동생집에 있음
아마 3일겁니다
현 악기중 제일 고가 악기입니다 270정도..
앏은 레스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_-
가벼우면서도 EMG픽업에서 뿜어져나오는 드라이브톤은 저를 이따금 메탈에 사로잡히게 만들엇습니다
-_-
저음으로 산 메탈 기타이고 젤 안쓰는 놈입니다 -0-

6. 비씨리치 NJ워락

우연히 껑짜로 얻은 기타 뽀대는 끝짱인데
좀 멍멍하다는 느낌으 드는군요.......
브릿지와 픽업만 갈면 꽤 괜찮은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7. 깁슨 익스플로어

상당히 멋진놈이져
빗자루 기타라 불리오는
모양은 이래도 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옵니다
범용으로 쓰기 딱 좋군요

엠프

H&K 튜브 50 엠프
선명하고 풍부한 음색의 풀 진공관엠프 넘넘맘에든다

이펙터

GNX2 다양한기능과 공간계가 일품인 멀티이펙터 드라이브톤은 좀...
보스 ds1
DOD윙위맘스턴 오버드라이브
보스 메탈 존
아이바네즈 튜브스크리머
DOD EQ
등.. 이름모를3가지

그 외..

콜트 커보 5현 베이스
김정국 수제 클래식기타
마틴 오베이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