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지하철,잠자기전...꿈에서.....등등
음악을 들으면서 나도모르게 상상을한다...ㅡㅡ;;
상상의 내용은...
메탈리카 정도의 인기밴드의 기타리스트가 되서...
수많은 팬들앞에서 기타를 치는것....-_-;;
우리나라로치면 제일 큰곳이 잠실운동장 정도겠지만...
외국에는 정말 큰곳이 많기때문에....
외국에서 치는 상상만 한다 ㅡㅡ;;;;;
햐...상상의 빠지고나면...
기타에 대한 열정이 불쑥 솟는다...-.-;;
근데 요즘 자꾸 좋은기타에 욕심이 생긴다..
아직도 초보인데...
누구더라...우리나라에 어느분이...
"기타가 펜더면 뭐하냐? 손꼬락이 펜더야지"
라고 하셨다는데...내 손가락은 아직 연습용 10만원대 이니까..
열심히해서 내 손가락이 깁슨,펜더,아이바네즈,ESP
이런것들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다...
님들도 할일없으면 음악들으면서
상상 해보세요....요즘 기타에 애정이 식으신분에게 추천해드려요....
그전에 여러 세계적인밴드의 동영상들 보는것도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