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참 지루한 일상 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과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죠. 우리는 성공과 돈을 쫓는 하이에나 같은 삶에 젖어살아가는 군요. 도무지 희망 같은 것은 보이지 않고, 삶은 우리를 속이고 매일 배반에 위선에 몸 부림 칩니다. 우린 20여년이 흐른 지금에도 레드 제플린의 붉은 비행선에 흥분하고, 쇼는 계속 진행되길 에이즈로 죽은 프레디 머큐리와 함께 노래 합니다. 프랭크 자파와 그의 엄마는 버닝 플레이스 투더 그라운드에서 뭘 하나요. 스모그 온더 물, 하늘에는 화염만이...............
대체 알 수 없는 노랫말이 가슴을 후벼 파는 군요. 내가 40이 먹고 50이 너머서도, 이런 록 씬의 음악들이 좋을 런지, 20여년전 처음 알게된 록 음악이, 아직도 제 발목을 잡는 군요.
이런 순간엔 난 모든걸 6줄의 울림속에, 잊고 또 꿈꾸며 살아 갑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수 많은 인연들이 있겠지만,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며 우리가 얻고 잃고 사는 모든 것들이, 내가 록을 만난것과 비교 한다면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을 이루 었는지 내게 얼마나 더 많은 기쁨을 주었던지 모르겠군요.
한때 알고 지내던 친구 였다고 하기엔 그 인연이 너무나 깊어서 뿌리치기에는 힘든 존재이죠. 구르는 돌들이나 에어로 스미스나 그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꿈을 일호지 않는것, 그것은 산소 보다 중요 하지요.
포기 하지 않는것, 그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가 꿈을 꾼다면, 그것은 끝없는 영원 입니다.
이터너리, 포어레버 영, 록 윌 네버네버 다이...........
투 비 컨티뉴
소주 2병 마심, 여러분 이해 하시길................죄송
대체 알 수 없는 노랫말이 가슴을 후벼 파는 군요. 내가 40이 먹고 50이 너머서도, 이런 록 씬의 음악들이 좋을 런지, 20여년전 처음 알게된 록 음악이, 아직도 제 발목을 잡는 군요.
이런 순간엔 난 모든걸 6줄의 울림속에, 잊고 또 꿈꾸며 살아 갑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수 많은 인연들이 있겠지만,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며 우리가 얻고 잃고 사는 모든 것들이, 내가 록을 만난것과 비교 한다면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을 이루 었는지 내게 얼마나 더 많은 기쁨을 주었던지 모르겠군요.
한때 알고 지내던 친구 였다고 하기엔 그 인연이 너무나 깊어서 뿌리치기에는 힘든 존재이죠. 구르는 돌들이나 에어로 스미스나 그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꿈을 일호지 않는것, 그것은 산소 보다 중요 하지요.
포기 하지 않는것, 그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가 꿈을 꾼다면, 그것은 끝없는 영원 입니다.
이터너리, 포어레버 영, 록 윌 네버네버 다이...........
투 비 컨티뉴
소주 2병 마심, 여러분 이해 하시길................죄송
- 다음글799. 랩같은거 어케올리죠?? 한규석22년 전
- 현재글791. 니 마음 대로 해봐 리아22년 전
- 이전글787. 기타줄 부터 갈아야겠다.... 피터팬22년 전
댓글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