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정으로 모핑에 많이 관심을 못가졌네요..^^;;;

앞에서 말씀 드린것 같이 블루스란 흑임음악입니다...

글서 토속적인 펜타토닉 스케일을 씁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블루스 진행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2마디 퀵체인지 ... 여기서 속으면 안됩니다...

퀵체인지는 느린곡에 많이 쓰는데 코드변환이 바리바리되기 때매

퀵체인지임다. 슬로우체인지랑 비교해보세요

I - IV - I - I - IV - IV - I - I - V7 -  IV -  I - V7 :||

아~~ 이기 무슨 암호도 아이고 뭔가~~

I 은 ONE코드 그곡의 KEY를 말합니다. 글니깐

원곡이 C코드이면 I = C코드, IV = F코드 , V7 = G7코드

이해가 되시는지 ,,,,

느린 블루스 곡에 이기 쓰인단 말입니다...(제가 하는건 가장 기본적인 모델임다..)

비비킹 아찌나 존경하는 여러 블루스 원로들 께선 이모델을 쓰셨단 말입니당....

그럼 예로 A-KEY 블루스

A7    | D7    | A7    | A7    | D7    | D7    | A7    | A7    | E7    | D7    | A7    | E7   :||

만약 블루스를 들을 기회가 있으면 기타로 같이 리프를 해보세요 첫 코드만 잘 잡으면

오~~ 됩니다...

그럼 슬로우 체인지... 슬로우는 반대로 빠른곡에 많이 쓰이는데 빠른 블루스 블루스락이나 락큰롤에

많이 쓰이죠...

I - I - I - I - IV - IV - I - I - V - V - I - V :||

이기 뭔고... 위랑 비교하면 뭉등그리(??) 짤라서 그냥 막 지나갑니다...

존경하는 스티비 레이 본 엉아가 주로 이런 (빠른곡)진행을 하죠....

예는 퀵체인지를 들었기 때문에 따로 하지는 안겠습니다...

요즘 벅스에 좀 있더군요....

블루스가 먼가 하시는 분들은 함 들어보시길.....(스티비 엉아껄 먼저....)

시간이 늦어 2강은 여기서 줄입니다...

허접하지만 봐주신 분들 고맙고 기냥 몇자 끄적인게 블루스를 접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자란 부분은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부분 고수님들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그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