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씁니다.ㅜㅜ 도대체 기타에는 돈이 왜케 많이들어가는거지

  전 그 콜트모델 낙원에서 쳐봤다가 소리가 약간 퍼지는듯해서 그냥 안 샀음돠

  오호.. 빨리 가티 사고 싶다는..!!

  제가 본 결과로

페르 레스폴은 검색이 50얼마 정도

흰색은 60얼마 였던것으로..

저도 갖고 싶어 잠을 못 잤다죠..ㅜㅜ

근데 레스폴이 무게가 어느 정돈가요?

정말 궁금해요!

  으아 기타가 2개나 -_- 정말 부러워요 ^^ ㅋ

  저두 레스폴 하나 사고픈데 페르난데스 레스폴은 얼마나 합니까?

  두개다 번쩍거리네.

저는 레스폴쪽이 더 멋있네요^^

  흠...레스폴...제가 깁슨 레스폴 스탠다드에 마샬 AVT100을 씁니다만...

대단한 놈이죠...어디서 얻어온 놈이긴 한데...

픽업 갈고 브릿지 싹 갈고 줄도 갈고...뭐 그러니깐 소리가 확 삽니다...

소리가 묵직하면서도 따뜻하고...착 달라붙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오 페르 레스폴이군요.. 저거 페시브형 픽업으로 갈아서 쓰면..
예전에 파타 상이 쓰던 페르에 레스폴 맛이 난다는..ㅡㅡ;;
저는 연습용으로만 레스폴 잡아봐서 .. 레스폴에 맛을 모르겠다는..^^;;~

  전 플로이드하나있었으면하는데

페르란레스폴이라

조금비싸게팔던데 쓸만은한지요 흠

  이야~ 기타 2개씩이나.. +_+ 흠..;

전 갠적으로 플로이드기타는 싫어한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