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윽;;; 학원 갔다와섭 바루 컴키구 모터 홈으루 달려왔더니- _-;;
어머니의 파리채 일격 ㅋㅋ;;....
손잡이루 쫌 때리시지 더럽게
그 채 쪽으로 온몸을 문지르시니 샤워를 안하고 버틸수가 ㅋ;;
윽... 아직 이펙터를 못샀음니닷 ㅋ;;
그짱똘 같은 사촌 동생 때매- _-;;;ㅋㄷ;;;
삼촌은 모르는 척 ㅋㅋ;;;;
짜증나서 제돈으로 사기루 했어요 ㅋ;;
그럼 전 밥먹으러 ㅋㄷ;;
어머니의 파리채 일격 ㅋㅋ;;....
손잡이루 쫌 때리시지 더럽게
그 채 쪽으로 온몸을 문지르시니 샤워를 안하고 버틸수가 ㅋ;;
윽... 아직 이펙터를 못샀음니닷 ㅋ;;
그짱똘 같은 사촌 동생 때매- _-;;;ㅋㄷ;;;
삼촌은 모르는 척 ㅋㅋ;;;;
짜증나서 제돈으로 사기루 했어요 ㅋ;;
그럼 전 밥먹으러 ㅋㄷ;;
- 다음글345. 하루만에 으메 적셔주능겨~22년 전
- 현재글344. 오늘도 어김 없이 맞는다 ㅋㄷ;;; 희리22년 전
- 이전글339. 저겨 근데 리뷰란에 파일이 안올라가요,,,ㅡ.,ㅡ skidrow22년 전
댓글9:::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