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옛날에 드라마를 보면서 통기타를 꿈꿨는데 철 없던 마음에 아빠 친구에게 통기타를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10년 후 딱 20살 성인이 되었을때 성년의날 선물로 받았습니다.
10년동안 기억 하고 계셨을 아빠 친구분께 너무나 감동 ㅜㅜ..
그런데 나보다 울 아빠가 더 좋아해요 ㅋㅋㅋㅋ
매일 띵가띵가 통기타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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