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대딩때 호기심에 기타 부터 지르고 말았었는데, 문득 취미 생활 하나는 있어야 겠다 싶어 생각하다 옛 기억이 떠올라 먼지가 쌓여 있는 기타를 꺼내 들었습니다.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랐는데, 기타를 정비하기 전에 방황하다 이렇게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 10문 10답

기타를 처음 연주하기 시작한 시기 및 경력은?
대학교 1학년때 동아리 활동 해보겠다고 한학기 잠깐 해보고 말았더랬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장르/뮤지션은?
힙합, 재즈, 모던 락 / 린킨파크 & 서태지, 리쌍, 휘성

최근에 가본 라이브 공연은?
뮤즈 내한 공연

가장 감명깊었던 공연은?
에미넴 내한 공연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곡을 뽑는다면?
Sting - Shape Of My Heart & Gloomy Sunday

현재 소유하고 있는 악기/장비 모델은? (통기타, 일렉기타, 이펙터, 앰프 등)
소시적에 뭐도 모르지, 지른 두대의 베이스가 있는데 잘 몰라서....;;;;

최근 연습하고 있는 것은? (테크닉/이론/곡, 등등)
기타 잡는 것 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가장 연주해보고 싶은 곡은?
아직 그정도 까지는....

갖고 싶은 기타/장비는?
아직 장비는 잘 몰라서요...;;;

모터핑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취미생활로 다시 시작하는거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