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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타 구입한 기념으로 모핑에 들어 올림니다^^
샤벨기타는 기타연주한지 좀 오랜 되신분들은 잘 아는 브랜드이지만 나이가 어린 분들은 생소할수도 있겠습니다.
샤벨이라 함은 마치.. 명품 브랜드 샤넬과 비스무리 하지 않나요? ㅎㅎ
락 레전드인 스티브바이, 반헬런, 제이크 리 등등 무수한 기타리스트가 연주한 브랜드 입니다.
경영란 때문에 한동안 안보이다가 최근에 펜더에서 인수해서 다시 부활? 한 브랜드 입니다.
잭슨과 형제이기도 하죠. 생긴 것도 잭슨 처럼 보이지만 사실 샤벨 다음에 잭슨이 나왔으니
잭슨 형인 셈이죠 ㅎ
브랜드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기타 리뷰로..
일단 모델명은 DX1 입니다. soloist(솔로리스트)라 불리우는데..단어적 의미 그대로 솔로 연주자들에게 아주아주
최적화 되어 있는 기타입니다. 자~ 자세히 들어가 봅니다.
튜닝이 안나가게 해드머쉰이 락킹입니다. 돌려서 잠기게 되어 있어서 한번 셋팅하면 튜닝이 거의 안나갑니다.
브릿지 역시. 스트링이 바디를 통과하는 스트링 쓰루 방식이라 펜더나 깁슨에 비해서 바디 울림을 최대로
끌어 올려 픽업에 전달합니다.
사진 상에는 안보이지만 넥 뒷면이. 오일 피니쉬로 되어 있어. 유광 칠이 올란간 기타에 비해서 슬라이딩 같은
플레이 하기가 좋습니다. 게다가 쓰루넥이여서 하이포지션 연주가 타 기타에 비해서 월등히 쉽습니다.
픽업은 가장 유명한 조합인 EMG81,85입니다. 일명 슬레쉬나 잭와일드 조합으로 처음에 유명해진 픽업입니다.
픽업만 따로 구입한다고 치면.. 왠만한 중저가 기타 가격 이상 나옵니다.ㅎ
엑티브 픽업이다 보니.. 많은 디스토션과 보다 많은 게인량을 주었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노이즈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드코어 같은 노래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정제된 느낌이 있어. EMG픽업으로 재즈하시
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이정도 사양에 솔로리스트 모델이 나오는 브랜드가 ESP나 Jackson등이 있는데 대부분 200만원
이 훨신 넘습니다. 200만원 전후는 원산지가 Japen, 300~400만원 대면 미제가 있는데.. 이놈은 백만원 언더입니다.
합리적으로 본다면 샤벨이 월등합니다. 전체적인 사양과 부품을 가격으로 따진다면 백만원 언더가 맞습니다.
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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