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지오를 막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코드를 잡고 스트로크를 할 때는 코드 변환을 할 때 손을 떼고 스트록을 해도 소리에 묻혀 별 거부감 없이

코드가 변환되곤 하죠.....

근데 아르페지오는 한음 한음 다 확실히 소리를 내줘야 하기 때문에..  예를들어 A코드에서 t i m r 순으로 치고 D코드로 넘어갈 때 m까지 확실하게 소리를 내준다음 D코드로 넘어갈 때 근음인 4번줄을 T로 ,쳐줘야 하는데,

여기서 질문요 m,까지 소리를 확실히 내주고 D코드로 변환할려니까, 약간의 텀이 생기는데 말그대로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데요.. 그럼 코드변환을 빛의 속도로 해줘야 하는 겁니까? 아님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하는 뭔가의 특단의 조치나 노하우가 있는 겁니까? 글을 잘 한번 읽어보시고 답변좀 주세요 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