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잘아는 까페에 갔더니
너바나의 뮤직비디오가 올라와 있더군여~~~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감동의 파도가 ㅠ.ㅜ
난 정말 너바나를 좋아하구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불꽃처럼 살다간 커트의 명복을 빌며 다시한번 그의 음악을 음미해 보렵니다~~
그때가 기억나는군요~~~
너바나의 뮤직비디오가 올라와 있더군여~~~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감동의 파도가 ㅠ.ㅜ
난 정말 너바나를 좋아하구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불꽃처럼 살다간 커트의 명복을 빌며 다시한번 그의 음악을 음미해 보렵니다~~
그때가 기억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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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열의 창법이란.-ㅁ-
이건 진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바나의 매력은 일렉이라고 생각해요.^^
커트씨(<-마치 아는 사람같다.-_-;;)의 창법도 멋찌지만
너바나하면 전주에 들어가는 기타소리가 먼저 생각나거든요.^-^
이건 진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바나의 매력은 일렉이라고 생각해요.^^
커트씨(<-마치 아는 사람같다.-_-;;)의 창법도 멋찌지만
너바나하면 전주에 들어가는 기타소리가 먼저 생각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