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에 입문한지 4일째되는 초보입니다. 일단 강의 보면서 공부중이며 캐논 타브악보 보면서 좌절해서 다시 지판연습중입죠 ㅎㅎ;

기타는 할로우 바디의 indie기타를 구매했구요. 물론 할로우가 먼지도 모르고 샀습죠..사와서 공부해서 알았음 ㅡㅡ;

이펙터는 초급용 디지텍의 RP-55를 샀습니다. 엠프는 펜더구요..미니앰프 아닙니다용.

근데 클린톤은 참 좋지만 디스토션이나 오버드라이브는 소리를 들어보질 못해서 원..

이펙터가 있어도 사용을 할 줄 모르니 커커..좀 쉽게 예들어서 나온 설명서 같은거는 없을까요?

그리고 할로우바디가 재즈기타라고 하던데 그리고 디스토션 같은게 잘 안먹는다고 하던데요.

전 하드한 메탈사운드에 속주까지는 아니더라도 블루스/재즈/락 까지는 치고싶거덩요..

적당히 드라이브나 디스토션 같은것도 먹이고 싶은데 힘든가요? 할로우바디로는?

초보라서 좀 두서가 없군요 ㅎㅎ;이해해주세요.원래 초보때는 궁금한게 많자나요.?

그나저나 한 2~3달 치면 캐논을 흉내라도 내볼려나ㅠㅠ 타브악보보는게 첨에는 정말 어렵군요?

아니네 악보보는게 아니라 손끄락과 피킹이 정교하지 않고 따라가지 않는다고 어울리겄죠?

여튼 저같은 초보 분들 홧팅하세요~~까이꺼 첫술에 배부르나요?

한 1년 후면 좀 치겄죠 우리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