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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장비를 또 올리네요 ^^ 좀 업그레이드를 했거든요.
가장 최근에 구입한 페달은 Eventide 의 Timefactor 라는 딜레이 페달입니다.
원래는 Boss DD-20와 DD-6를 사용하는데 Eventide에서 나온 Timefactor라는 엄청난 딜레이를 발견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안살려던것을 참고 참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좋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젤 왼쪽 위에 있는 페달입니다. 페달 보드 밖에있는...
그외에 잘 잘 하게 페달들을 교체했는데 다음에 깊게 리뷰 하도록 하죠.
그리고 또 구입한 장비는 Line 6 사의 POD X3 Live라는 멀티 페달입니다.
이것이 저의 3번째 멀티인데 솔직히 말하면 Digitech 의 GNX 3000 디스토션 소리는 더 좋은거 같네요...ㅎㅎ
근데 사용하다 보면 굉장히 좋은 물건인거 같습니다. 일단 편하거든요.
이것도 다음에 더 자세히 녹음도 해서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다들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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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메인으로 PRS 커스텀 22 아티스트 펙키지랑 Fender 커스텀 샵 스트라토카스터 를 쓰고 있고요.
백업으로 일제 펜더 텔레 68 리이슈 쓰고 있습니다.
엠프는 Vox AC15을 백업으로 쓰고 메인으로 Hiwatt Hi Gain 을 마샬 1960 캐비넷에 물려 쓰고 있습니다. ^^
백업으로 일제 펜더 텔레 68 리이슈 쓰고 있습니다.
엠프는 Vox AC15을 백업으로 쓰고 메인으로 Hiwatt Hi Gain 을 마샬 1960 캐비넷에 물려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