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왼손 엄지손톱에 조그마하게 머가 나서 그냥 냅뒀더니 점점 커지더라고요
그게 알고보니 사마귀였데요..
피부과 갈때는 그냥 약바르겠지..했는데
갑자기 누우라더니...간호사한테 "메스가져와!" 그러는거에요...ㅡㅡ;
엄청 아픈 마취하더니.. 메스로 사정없이 살을 베어내더군요..
그리고 멀로 지지더군요...
지금은 엄지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가로세로 1cm정도에...깊이는 거의 1mm 에 가깝게 파여있습니다...
왼손 엄지라서 기타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잇더군요..
그래도 정말 치고싶어서 치다보니.... 붕대밖으로 흥건한 붉은 액체....
흑흑....ㅠ.ㅠ 님들은 먼가가 나면 조금할때 얼렁 병원가세요..
그게 알고보니 사마귀였데요..
피부과 갈때는 그냥 약바르겠지..했는데
갑자기 누우라더니...간호사한테 "메스가져와!" 그러는거에요...ㅡㅡ;
엄청 아픈 마취하더니.. 메스로 사정없이 살을 베어내더군요..
그리고 멀로 지지더군요...
지금은 엄지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가로세로 1cm정도에...깊이는 거의 1mm 에 가깝게 파여있습니다...
왼손 엄지라서 기타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잇더군요..
그래도 정말 치고싶어서 치다보니.... 붕대밖으로 흥건한 붉은 액체....
흑흑....ㅠ.ㅠ 님들은 먼가가 나면 조금할때 얼렁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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