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원들에게 살짝 귀뜸해주고픈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아랫글은 모터핑거 회원이신 리아님께서 묻고 답하기란에 쓰신 내용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본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기재한점 리아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만약 리아님께서 정식으로 이곳에 몇말씀 쓰신다면 이글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코드란 루트음위해 음을 하나씩 쌓아올려 이루어지는데 주로3개 이상의 음들이 하나의 화음을 이룹니다.
파워 코드는 주로 드라이브가 걸린 사운드를 요하는 데쓰메탈이나 트래쉬, 그리고 힘있는 플레이를 요하는 록 연주에 주로 사용 하죠.
일반적인 코드에서 사용하는 음중에 2~3개의 음으로 보다 공격적인 배킹 플레이를 할수 있습니다.
코드 플레이의 응용이며, 기본코드를 안다면 쉽게 만들어 연주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자료실에 키드락 레슨 비됴보면 잘 설명 하고 있더군요.
저두 파워 코드만 나온 코드표는 못 본거 같고, 어디까지나 응용이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 됩니다.
무조건 왜우기보다는 몇개의 기본적인 코드로도 응용 하는 플레이가 좋을거 같군요.
요즘 하드고어계열의 기타리스트들 보면 7현 이나6현 오픈 튜닝 하고 5~4현에서 루트음만 콕콕 찍어도 상당히 무시무시한 소리가 나더군요.
그사람들이 코드표보고 왜운 걸까요.
물론 아니겠죠.즐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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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드가 이렇게 잡는거라구 들었는데요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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