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상업적인 내용은 금합니다.
교회다니는 형이 자기 축제때문에 기타를 빌려달라고했거든여
참..안빌려줄수도 없고 해서 벌레씹는기분으로 빌려줬긴했는데
있을땐 글케 연습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던데 지금은 왜이리
치고싶은지 ㅠㅠ 역시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몰랐다는걸 느꼈습니다
왜 남의 악기를 빌리려하지 ㅡ,ㅡ 원래 악기는 빌려주는거 아니져??
으악 하루하루가 괴로워여~ 요참에 녹슨 통기타로 포크나 더 연습이나
해야겠네여
참..안빌려줄수도 없고 해서 벌레씹는기분으로 빌려줬긴했는데
있을땐 글케 연습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던데 지금은 왜이리
치고싶은지 ㅠㅠ 역시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몰랐다는걸 느꼈습니다
왜 남의 악기를 빌리려하지 ㅡ,ㅡ 원래 악기는 빌려주는거 아니져??
으악 하루하루가 괴로워여~ 요참에 녹슨 통기타로 포크나 더 연습이나
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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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참 이상 하군요. 님 기타가 명기인가 보군요.....슈어나 테일러, 아님 킬러아님 탐 앤더슨 인감여..나두 빌려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