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악기 구경하고 연주를 듣고 격려하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얘기하는 곳입니다.
부끄럽지만 허접한 연주 하나 올립니다.
미대입시준비를 끝내고 막 올리는 따끈한 연주
하지만 손은 이미 다 식어버린 ㅜㅜ 입시 덕분에 기타 세팅도 완벽하지 못해
이거 뭐 ㅋㅋ 전에 가지고 있던 N넘버 스트랫 보다는 괜찮은거 같네요
다음에 제대로 된 연주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ㅈㅅ ㅈ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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