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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5. [해결] 스케일에대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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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을 연습하긴하는데
어떻게 써먹어야할지 모르겟어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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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정해놓코 번갈아가면서 반주와 애드립을 하면서 서로의 프레이즈들을 공유하는거죠 ~
예전에 좀 어릴때 제멋에 겨워 쓴글이 머나 사용자 팁인가 거기 있긴 하지만 ㅡ,.ㅡ; 부끄러워서 추천은 못 드리겠고 쉽게 조금만 쓰겠습니다.
1. 스케일이란
어릴적 피아노를 배우거나 학교에서 리코더를 배우거나 할때 항상 먼저 배우는게 있죠
도레미파솔라시도 를 먼저 배우고 예제를 배워서 손에 익히죠 피아노는 흰건반을 차례로 누르면 도레미파가
나오고 리코더도 차례로 손을 때면 나오죠 기타에서 스케일을 배운다 하면 일단 그런 걔념과 같이
도레미파를 배우는 것 입니다.
### 이론적인 방향에서 스케일이란
순정율 이라던가 평균율이라던가에 대해 한번 정도는 들어보셨을겁니다. 소리란게 주파수의 진동 수에 따라
음의 높 낮이가 결정이 되는데 기준이 되는(가장 듣기에 나쁘지않은 혹은 좋은) 열두음이 있고 그 음의 간격에 따라 스케일의 이름이 붙여집니다. 예를 들어 기준이 되는 Cmajor 스케일의 경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의 7음으로 이루어 지는데
도와 레 또는 레와 미 사이에는 반음이 존재하지만 미파와 시도 사이에는 반음이 없습니다
즉 3도4도 음과 7도와 1도 사이에는 반음이 존재하지 않는 간격의 스케일이 메이저 스케일이 되는데요
처음 시작한 즉 뿌리가 되는 도 음에서 부터시작하였기에 이름 붙일때 C가 먼저 나오고 메이저 스케일의
간격이 적용 되어서 C 메이저 스케일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식으로 스케일이 만들어지고
그러한 간격들에 따라 펜타토닉 , 하모닉 마이나 등등등의 스케일들이 만들어 지는겁니다.
2. 기타 연주에서의 스케일 응용
말 하기에 시비의 건덕지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쉬운 이해를 위해 맞는 말이든 틀린말이든 해보겠습니다.
ㅋㅋ 혹시나 아니다 싶은게 있으시면 지적 부탁 드립니다.
락의 근간이 되는 블루스나 또 요즘 음악에 많이 쓰이는 재즈에서 유래된 여러 코드 + 스케일 들의 플레이에 있어서 스케일은 큰 열쇠가 됩니다. 코드가 진행되고 그 키에 맞는 멜로디가 연주되어야 어색하지 않케 들리는데요 앞서 말씀 드린 블루스나 재즈 혹은 요즘의 락에서도 흔히 쓰이는 애드립을 할수 있으려면 그 키에 맞는 또는 나아가서 자기가 원하는 뉘앙스의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스케일을 알아야 하고 그 스케일을 연구해서 원하는 연주를 할수 있게 나아가야 겠져
곡을 카피하고 정확한 연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카피 이상의 것을 하기위해서는 그때그때 삘에도 충실해야겠지만 우선은 스케일을 공부하고 거기서 자기가 연구한 프레이즈들을 하나하나 적립하고 카피와 발 마춰서 자기의 레파토리를 많이 만드는것도 기타를 잘 칠수있는 방법이겠네열
3.스케일 배우기
기본적인 메이저/마이너 스케일을 익히시고 발라드 풍의 반주에 애드립을 넣어보는것도 좋은 연습방법이 될것이고 또 펜타토닉을 익혀서 블루스 잼을 해보는것도 스케일을 익히는데 좋을것 같네요 확실히 제가 추천하고싶은 스케일을 공부하는 방법은 다른 플레이어와의 잼을 통한 연습인데요 흠 댓글로 많은걸 설명하기에는 정리도 안되고 그런듯 하여 ~~ 다른 자세한 점은 다른 질문으로 범위를 좁혀 주시면 답해 드리기로..
스케일이 이해가 조금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막 써서..
더 궁금하시거나 의문있는 사항은 또 글 올려주시면 캄사하겠습니다.
1. 스케일이란
어릴적 피아노를 배우거나 학교에서 리코더를 배우거나 할때 항상 먼저 배우는게 있죠
도레미파솔라시도 를 먼저 배우고 예제를 배워서 손에 익히죠 피아노는 흰건반을 차례로 누르면 도레미파가
나오고 리코더도 차례로 손을 때면 나오죠 기타에서 스케일을 배운다 하면 일단 그런 걔념과 같이
도레미파를 배우는 것 입니다.
### 이론적인 방향에서 스케일이란
순정율 이라던가 평균율이라던가에 대해 한번 정도는 들어보셨을겁니다. 소리란게 주파수의 진동 수에 따라
음의 높 낮이가 결정이 되는데 기준이 되는(가장 듣기에 나쁘지않은 혹은 좋은) 열두음이 있고 그 음의 간격에 따라 스케일의 이름이 붙여집니다. 예를 들어 기준이 되는 Cmajor 스케일의 경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의 7음으로 이루어 지는데
도와 레 또는 레와 미 사이에는 반음이 존재하지만 미파와 시도 사이에는 반음이 없습니다
즉 3도4도 음과 7도와 1도 사이에는 반음이 존재하지 않는 간격의 스케일이 메이저 스케일이 되는데요
처음 시작한 즉 뿌리가 되는 도 음에서 부터시작하였기에 이름 붙일때 C가 먼저 나오고 메이저 스케일의
간격이 적용 되어서 C 메이저 스케일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식으로 스케일이 만들어지고
그러한 간격들에 따라 펜타토닉 , 하모닉 마이나 등등등의 스케일들이 만들어 지는겁니다.
2. 기타 연주에서의 스케일 응용
말 하기에 시비의 건덕지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쉬운 이해를 위해 맞는 말이든 틀린말이든 해보겠습니다.
ㅋㅋ 혹시나 아니다 싶은게 있으시면 지적 부탁 드립니다.
락의 근간이 되는 블루스나 또 요즘 음악에 많이 쓰이는 재즈에서 유래된 여러 코드 + 스케일 들의 플레이에 있어서 스케일은 큰 열쇠가 됩니다. 코드가 진행되고 그 키에 맞는 멜로디가 연주되어야 어색하지 않케 들리는데요 앞서 말씀 드린 블루스나 재즈 혹은 요즘의 락에서도 흔히 쓰이는 애드립을 할수 있으려면 그 키에 맞는 또는 나아가서 자기가 원하는 뉘앙스의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스케일을 알아야 하고 그 스케일을 연구해서 원하는 연주를 할수 있게 나아가야 겠져
곡을 카피하고 정확한 연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카피 이상의 것을 하기위해서는 그때그때 삘에도 충실해야겠지만 우선은 스케일을 공부하고 거기서 자기가 연구한 프레이즈들을 하나하나 적립하고 카피와 발 마춰서 자기의 레파토리를 많이 만드는것도 기타를 잘 칠수있는 방법이겠네열
3.스케일 배우기
기본적인 메이저/마이너 스케일을 익히시고 발라드 풍의 반주에 애드립을 넣어보는것도 좋은 연습방법이 될것이고 또 펜타토닉을 익혀서 블루스 잼을 해보는것도 스케일을 익히는데 좋을것 같네요 확실히 제가 추천하고싶은 스케일을 공부하는 방법은 다른 플레이어와의 잼을 통한 연습인데요 흠 댓글로 많은걸 설명하기에는 정리도 안되고 그런듯 하여 ~~ 다른 자세한 점은 다른 질문으로 범위를 좁혀 주시면 답해 드리기로..
스케일이 이해가 조금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막 써서..
더 궁금하시거나 의문있는 사항은 또 글 올려주시면 캄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