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사용기를 보셨다면 추천해주세요. 추천받으신 분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보너스 피크가 지급됩니다.
서두 생략 하고 씁니다.. 세피로즈 님이댓글로 질문이 있으셔가지고
일단 올립니다.
꽤 쓴지도 오래 됬습니다.
제돈으로 산이펙터는 아니고 친구가 중3때 기타접으며 저한테 기를 넣어 -_-
무기한 대여 해준 이펙터입니다.
부산의 거의 모든 락클럽의 엠프에서 테스트거친 상태이므로 감히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일단 테스트 기타는 PRS ce 모델과 X-2입니다.
1.노브 설명
3개로 나눠진 이퀄라이저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들은 스쿱으로 + - 가 반대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높일수록 미들 줄고입자가 잘아지고 나출수록 미들이 늘고 입자가 굵직해
집니다.
레벨 노브 있고 게인노브 (서스테인) 있습니다.
9V아답터 , 전지 지원하고요 빈티지 노브입니다.
2.소리 성향
으음 단순히 이퀄라이저에서 베이스를 올리고 줄이는 그런 개념말고
먼가 묵직하게 울려주는 그런 베이스가 좀 부족합니다.
트레블은 많이 강하고요 물론 제가 트레블 많이 쏘는 소리는
안좋아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저음에서의 압박감이 부족하고 고음은 부담 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언벨런스하단건 아닙니다 적절한 톤 조절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수준이라 말할수 있겠네요 어쩔수 없는 트랜지스터의 압박이라고 표현하는게
가장 적당하겠네요
웬만한 디스토션들은 다 될듯 합니다.
그만치 게인의 폭은 넓습니다 물론 표현하기 나름 이겠지만 말입니다.
좀 할로우 한 펑크음악에 쓰는 톤들이나 많이 어그러지는 톤까지도
극악 무도한 소리는 제가 안잡아봐서 또 여러분들이 원하는소리가 어떤건가 -_-
기준이 모호해서 그냥 하이게인성향이다 라고만 점찍어 두겠습니다.
에 또
이놈 진짜 소리는 -_-
엠프가 작더라고 어느정도 주위에서 압박이 들어올 정도로 레벨 올리고 테스트 해보십시오
작은데서 용써서 잡아봐야 소리 높이면 개뿔 되는 일이 비단 램페이지뿐만 아니라 다 그러니..
알아서 판단 하시길 ...
3.엠프들과의 호환성
에...
엠프들 많이 꼽아보진 않았습니다만 웬만한 클럽 가면
있는 그런 메이커들이랑 호환성을 몇개만 들어보겠습니다.
ㅡ 마샬
마샬 이랑 요놈은 상극이 아닐까요 -_- 하이가 상대적으로 쎈
이놈이랑은 어떻게 깍아 내려도 제 능력밖이었습니다 ㅎㅎ
공연장에서 어느정도 들을만하게 잡고 외부 마스터 스피커에서
어느정도 잡으면 그럭저럭 들어줄만은 하지만
원하는 톤 잡기에는 많은 방해 요소가 존재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ㅡ 휴거스
제가 생각하기에 -_ 이놈이랑 궁합이 천생연분이 아닐까 싶네요
모자란 묵짐함을 체워준다 해야 하나
공연장 가서 휴거스 엠프라면 일단은 조금 톤에서는 마음 노아도 된다고
정리하는게 가장 맞는말같네요..
ㅡ 펜더
의외로 펜더랑도 갠찬터라고요
트레블이 엠프 자체 로도 좀 강합니다만
출력이 좀 덜하니까
그렇게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이퀄라이저도 힘써보면 어느정도
낼수 있습니다.
상당히 두서 없네요 -_- 일단 줄이고 다음에 소리 올리면서
좀더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 다음글12982. 목아지가 ...휘면... 파우스트18년 전
- 현재글12908. 램페이지(한국OEM) 사용기 . ◀ForeverX▶19년 전
- 이전글12906. Boss - MT-2 뒤늦은 사용기... ♧ⓚⓢⓙ♧1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