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핑거에 관련된 이벤트 및 공지사항을 알리는 곳입니다.
드디어~!!
모터핑거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기존에 호스팅 해주던 업체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못받은체 전 쫒겨났습니다.
정말 무책임한 그들....밉습니다.
디비백업도 못해놓은 상황이라 모든 정보가 그대로 날아갔습니다.
그 많던 회원분들 포인트며 정보며....헐헐..
강좌와 자료실등은 복구가 된다지만 그 회원정보와
회원분들께서 정성껏 써 주셨던 글들....
제가 썼던 글들......
그 소중한 것들이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참으로 눈물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때려치고 싶은 맘을 추스려 다시금 오픈했습니다.
급한데로 기본 틀과 일부 텍스트 강좌만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자료들은 차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3일째입니다. 4~5시간씩 잔 날들....
눈깔에 성냥꽂아가며 ... (솔직히 농담 ^^;) 날밤깠던
요 며칠 사이에 체중이 1kg이 줄었더군요.
쓰바....안그래도 동생보다 몸무게 안나가는 오빠라고
엄니한테 놀림받는디.....쩝.
다른 자료들은 진짜 천천히 올리게 될것 같습니다.
우선 며칠 쉬고....내일(7일)이 제 생일인 관계로 친구들과
술도 좀 퍼마시고 하느라...^^;
늦게 한다구 너무 미워하지 마세용~ ^0^
모터핑거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기존에 호스팅 해주던 업체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못받은체 전 쫒겨났습니다.
정말 무책임한 그들....밉습니다.
디비백업도 못해놓은 상황이라 모든 정보가 그대로 날아갔습니다.
그 많던 회원분들 포인트며 정보며....헐헐..
강좌와 자료실등은 복구가 된다지만 그 회원정보와
회원분들께서 정성껏 써 주셨던 글들....
제가 썼던 글들......
그 소중한 것들이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참으로 눈물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때려치고 싶은 맘을 추스려 다시금 오픈했습니다.
급한데로 기본 틀과 일부 텍스트 강좌만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자료들은 차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3일째입니다. 4~5시간씩 잔 날들....
눈깔에 성냥꽂아가며 ... (솔직히 농담 ^^;) 날밤깠던
요 며칠 사이에 체중이 1kg이 줄었더군요.
쓰바....안그래도 동생보다 몸무게 안나가는 오빠라고
엄니한테 놀림받는디.....쩝.
다른 자료들은 진짜 천천히 올리게 될것 같습니다.
우선 며칠 쉬고....내일(7일)이 제 생일인 관계로 친구들과
술도 좀 퍼마시고 하느라...^^;
늦게 한다구 너무 미워하지 마세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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