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션, 오버드라이브등 드라이브류의 일그러짐 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따져서 신중하게 골라야겠군요.
그런데 "많은량의 게인의 말씀하시는거"여기서 게인이 뭐에요?

  그냥 ㅋ 기타 사신다기에 별 도움은 못되지만은 ㅜ 부러운 마음에 몇줄 적습니다.

흐음 첫 기타 이신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펑크든 메탈이든 장르가 정해졌다고 톤까지 정해지진 않잖습니까 ㅋ
제가 어림 짐작 하기로는 꽤 많은량의 게인의 말씀하시는거 같아 조금 적어봅니다.
제가 그 기타를 써보지 않아 머라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선은 험 픽업이 배킹 픽업 자리에 하나 박혀 있어야 겠죠

에 그리고 가장 좋은건 그리고 꼭 해야 하는건 우선은 가서 직접 쳐봐야 겠죠
엠프도 허접한 그런데가 아닌 정말 나중에 쓸 디스트를 물려보거나 해서
원하는 소리를 최대한 나오게 할수 있는 그런 기타를 써야함이 정답인듯 합니다.

우선은 고려해 보아야 할것들..
소리부분은 제외하고 (님이 마음에 드는걸 골라야 하니까)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1. 편안함
아직은 모든 기타가 (물론 처음이시라면)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나마 가장 바디라인이 몸에 맞고 에 또 넥 같은게 너무 부담스럽지 않는것이
좋겠죠 물론 처음이시라 이게 좋은지 이게 나한테 맞는지 모르신다면
불편하지 않을걸 고르면 자연스래 연습하다보면
몸이 기타를 마출겁니다.

2.하드웨어 견고성 ,조작성
하드웨어가 의외로 부실한 국산 기타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이름은 플로이드고 모양도 플로이드인 브릿지인데 아밈한번에 틀어져 버린다
또 플로이드 세팅이 나한텐 너무 맞지 않다
그런 부분이나 가게에 진열된 놈인데 벌써
넥이 약간 맛이 가있다 하는 그런것들 또는 나사가 빠가가 나있다거나
픽업 셀렉터가 너무 뻑뻑하다 그런 사항들을 확인해보셔야 겠습니다 ㅎ
혹 그런놈들 걸리면 처음엔 와 비싼기타 삿다 이런 기분에 그런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이제 좀 손에 익다 싶으면 그런게 정말 -_
맘에 걸리는 부분이죠

우선은 소리 그다음 내몸에 맞는지 이것만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같은 기타라도 다른게 많으니까 귀찮으시더라도 ㅋ 여러매장 돌아다니면서 같은 모델
(만약에 익시드 소닉이라고 결정을 내리셨다면.. )을 여럿 테스트 해봄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