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4일 정도 되었네요 ;;;

 

전에 기타와 비교할게요,,,

 

 

 

기타 없는 40일간 베이스만 쳐서

 

프렛이 짜리몽땅 하다고 할까 ;;;

 

 

 

아무튼 소개 들어갑니다,,,

 

 

 

베이스우드 바디 플레임 메이플탑,,, (얇게 얹었다는 소리가 ;;)

 

하드 메이플넥 로즈우드 핑거보드

 

험싱험 5단셀렉 1볼륨 1톤 코일텝,,,

 

더블락킹 브릿지

 

마더버커 픽업 (프론트, 리어), 마이티마이트 픽업 (미들)

 

 

이렇게 되어있네요 ;;;

 

 

 

사진에서는 못봤지만 마더버커 픽업 외향이 멋지네요,,,

 

마이티마이트라는 글씨만 사라졋음 더 멋질텐데,,,

 

새까맣게 되어있어서 멋집니다,,, 테슬라 블렉아이와 거의 비슷 ;;; 소리는 모르겠지만요,,,

 

 

 

흠,,, 전에 레스폴쓰고,,, 베이스기타 맨날 들어서 그런지 엄청 가볍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전에 가와 레스폴보다 무게가 없네요 ;;

 

(다다리오 010 셋 낑가둠 ;;)

 

 

그래도 24프렛까지 엄지손가락의 압빡없이 잘 올라갈수 있어서 연주하긴 괜찮겠네요,,,

 

 

그리고 코일텝 기능,,, 신기하더군요 ;;;

 

소리의 변화가 느껴지네요 ㅋㅋㅋ

 

흠 뭐랄까 약간 가벼워져요,,, 리어로 해두고 코일텝을 올려두면,,,

 

뭐랄까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 비교는 못하겠네요 ;;; 동급의 기타로 알고있는것들이 없으니 ;;;

 

 

아무튼 레스폴보다 무게가 없었지만,,,

 

마음에는 듭니다,,, ;;;

 

 

 

 

 

마더버커픽업,,, 외향과는 다르게,,, 약하더군요,,,

 

어서 갈아낑구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