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앰프가 도착했습니다.. ㅎㅎ 프란체스코ㅡ코코 님께서 협찬해주셨구요..

일단 기타 외관..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특히 헤드가 아름답습니다 ㅋㅋ

넥은 흠.. 전에 쓰던기타보다 얇군요.. 속주에 알맞다고하나..

제가 속주가 안되기땜에 ㅡ,.ㅡ;;;

일단 픽업은 험싱험으로 되있군요.. 디스트는 걸어보지 못했으나 오버드라이브먹였을때

잘먹습니다 ㅎㅎ

ㅎㅎ 플로이드로즈 방식이 튜닝이 어렵다고 어떤분이 적으셨는데요..

갠적인 생각으론 어렵기보다는 귀찮더군요 ㅡ.ㅡ;;

튜닝을 10번정도하니 더이상 튜닝 안틀어져서 헤드쪽에 쪼으고

암에 달린거 돌리면 땡이니.. 튜닝도 풀리지않구요..

흠.. 본론으로 들어가면

외관.. 100점만점에 90점을 주고싶구요

치기편해서 더욱 좋구요

소리.. 100점만점에... 참 애매하구려 ㅡ.ㅡ;; 85점을 주리다~~

오버드라이브는 들어줄만하나 생톤은 좀 부실한 감이 있구려..

그러하나 코일탭기능이 있어서 대체로 들어줄만함

그리고 가격또한 저렴하니/// ㅋㅋ

총점은 88점정도 주고싶네여 ㅋㅋ